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주관하는 ‘2014년도 어린이용품 자가관리
지원사업’에 보니타베베가 선정 되었습니다.
15년 1월부터 “환경유해인자 표시제도”가 의무화됨에 따라 어린이 용품에 유해물질 사용저감‧관리를 희망하는
어린이용품 관련 25개 사업자를 선정하여, 환경유해인자의
대체 또는 저감계획을 기업 맞춤형으로 수립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표시제도 등 신규 유해물질 관리 정책 이행 지원 및 선도적 역할 수행하는 사업
내용입니다.
본 사업 참여를 통해 유해물질 시험분석, 유해물질 사용 저감‧관리 컨설팅, 우수기업 홍보 및 포상등의 지원을 받게 됩니다.
보니타베베는 이제까지와 같이 앞으로도 우리아이들이 사용하는 제품에 부모의 마음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유통하는데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니타베베 임직원 일동